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홍영표 친일

이런수다저런수다 2018. 1. 5. 11:14



홍영표 의원, 알고 보니 '이곳' 노조 결성한 노동운동가 출신?

-홍영표,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의원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홍영표 친일


홍영표 "부채비율 6900% 광물자원공사, 불투명한 자원개발 많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박(MB) 정부 시절 ‘자원외교’ 관련 공기업의 운영 및 감사 부실 지적.




홍 의원, 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한국광물자원공사의 부채비율은 6900%”

“이러한 부채비율을 갖고 존재할 수 있는 회사는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 때 (자원외교 관련) 33조원을 투자했다”

“회계 상태를 들여다보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국정감사, 국정조사를 했으나 진상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초기 동광산에 800억 정도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지분 참여를 했다”

“미국 수출입은행에서 ‘동광산 개발 가능성이 없다’며 철수하자 광물자원공사에서 지분을 모두 인수했다. 공식적으로 투입된 돈이 1조6000억원”


“현재 투입된 돈보다 적자가 더 많이 발생했다. 적자만 1조6200억원”

“매년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광물자원공사에서는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매년 추가적으로 우리 국민의 세금을 멕시코 동광산에 집어넣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캐나다 석유회사 ‘하베스트’에 투자를 했다”며 “2조원을 투입했는데 300억에 매각을 했다”